하루의로맨스가영원이된날들(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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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 a - ether (feat. sara pickin) ∞∞
~vampire-zombie
2009.10.29 -
Lalala Human Steps - Amelia ∞∞
육체의 언어는 칼날을 품은 아름다움,, ♥.+사뿐사뿐 발걸음, 손끝의 미세한 감각, 찰나의 눈 깜박임, 수천 가지의 표정,,스치면 모를 이 작은 언어에서도 우린 알 수 있으니까요,, 시몬느 드 보부아르 여자는 항상 물건을 깨뜨리고 새것으로 마련하기보다 보전하고 수선하며 조정하려고 한다.혁신보다 타협과 화해를 좋아한다.19세기에 그녀들은 노동자 해방운동에 가장 큰 장해의 하나가 되어 있었다.한 사람의 후 롤러 트리스탄이나 루이즈 미셀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겁먹은 주부들이자기 남편들에게 위험한 짓을 하지 말라고 애원했던 것일까!그녀들은 스트라이크나 실업이나 빈곤을 겁냈을 뿐만 아니라 반항하는 일이 나쁜 일이라고만 걱정했다.묵종하기 위해 목종하고, 모험보다 습관을 택한다. 샤를 보들레르 <..
2009.10.26 -
Twentytwofourteen. ∞∞
요 근래 버스 안에서 한참 듣던 The album leaf의 음악을 이렇게 표현해 줄 수 있다니,, 후~Manhattan, NY에 사는 Justin c는 내가 그렇게도 가보고 싶은 유럽을 친구들을 보러 다녀왔나 보다.무언가 씁쓸한 여행이었던 듯.왠지, 어쩌면, 아마도,, 마냥 부러울 뿐이니까 훗. Fanis K. · The Album Leaf - Twenty Two Fourteen (Slow Down 80%)
2009.10.06 -
Freezelight - рисование светом (drawing by the light) ∞∞
me my dog & i Report Diode - it stuck (LED Throwie) 너무 좋아하신다. 하하
2009.04.01 -
화요일 나노 카타르시스.
시간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와 버렸는데.점점 책을 넘기는 속도가 세발자전거다.아침마다 새겨지는 맑은 각오들은 모니터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희미하게 사라진다.내어로 이미 30분만을 시작으로 견고한 합리화 속에 해는 이미 안녕.얼마큼 해야 성취할 것인지, 끝없는 메커니즘에 빠져 랜선과 일체 되어 오늘도 세계 일주.그렇다 해도 절대 떨어져 주지 않는 불안함과 초초함은 내면에 더 짙게 깔리고~ 하하
2009.03.31 -
고층빌딩 옥탑방 짓기.▣
The Loft Cube 유움~~ 고층 빌딩 위에 옥탑방을 헬기로 올려주는 것 같은데.. 멋있다.~ ∥_∥ 한국에도 설치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