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twofourteen. ∞∞

2009. 10. 6. 04:22하루의로맨스가영원이된날들


요 근래 버스 안에서 한참 듣던 The album leaf의 음악을 이렇게 표현해 줄 수 있다니,, 후~

Manhattan, NY에 사는 Justin c는 내가 그렇게도 가보고 싶은 유럽을 친구들을 보러 다녀왔나 보다.

무언가 씁쓸한 여행이었던 듯.

왠지, 어쩌면, 아마도,, 마냥 부러울 뿐이니까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