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LAK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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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낸들, 알께 뭐람. 모두 제각각 마음 가는 대로 가는 거다.인간 주스 되기 위해 나는 다시 아치 메주 스나 꼴깍꼴깍 마시고 내 맘 가는 대로 가는 거다.썩을 비루한 위선자 씨들은 고약한 악취를 풍기는 악무한 단어들을 배설하며인생 한방음료를 드립 하실 때 귀로 먹은 단어가 넘칠 대로 넘쳐거북 습한 속을 오랜만에 탄산으로 달래줬더니 잠은 어디로 사라진 거니.새벽 4:13 마지막으로 스탠드를 끄고 핸드폰 조명으로 천장을 봤다.아침 8:46 알람이 100% 코튼 같다.아침 9:00 오늘따라 알람 따윈 신경 쓰고 싶지 않아 머리까지 이불 속으로 쏙쏙.아침 9:52 점점 정신은 맑아져도 몸이 매트에 잠겨잇는 느낌이다.약국이 2분 거리 안에 있어 정말 다행이다.오늘부로 그동안에 모든 것과 안녕. 낮 동안 커튼을 치고..
2011.03.15 -
James blake - james blake 2011 ♪
01 james blake - unluck 02 james blake - wilhelms scream 03 james blake - i never learnt to share 04 james blake - lindesfarne i 05 james blake - lindesfarne ii 06 james blake - limit to your love 07 james blake - give me my month 08 james blake - to care (like you) 09 james blake - why don't you call me 10 james blake - i mind 11 james blake - measurements
2011.02.06 -
James Blake - Limit To Your Love ∞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