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날도 skins의 그것 때문에 잠들지 못했다

2012. 10. 13. 09:24하루의로맨스가영원이된날들




이별은 고백보다 늘 빠르거나 바로 뒤에 있거나.
고백은 달리는 버스에 치이는 쇼크와도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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