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z With Bashir
2012. 10. 13. 12:29ㆍ하루의로맨스가영원이된날들
정말 잊을 수 없는 건 그 장면들과 Bach.
스캐너다클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고, 전반적인 사운드트랙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보고 싶은 애니가 있었는데 아무리 쥐어짜도 제목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이럴 때야말로 정말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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