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drake & lil wayne - money yo blow (vodka & milk remix) 2 - hot chip - colours (fred falke remix) 3 - the kooks - kids (MGMT cover)

나락 속에 쾌거를 외치며 그것에 스스로(?) 열광하고열등감에 분노한 비트메이커가 되어 온몸을 거칠게 써 갈기는 파이터클럽스러움이었다.이것은 지극히 전반적인 것.내 생각에 단어를 하나로 추리자면 '이면'모두는 누구를 더 기억하고 누구를 더 옹호할까?어느 쪽이든 한 사람이라는 거.누구에게나 이면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니 있다. 없다면 생명체가 아닐 거다.그래서 에드워드는 이면 없는 이케아 수집광이 됐을지도 큭.타인이 알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 나는 내가 누구일 거라 생각하나.. 이쯤 되면 정신이 어디론가 폐기되고 있을지도 모른다.제일 일차적인 나는 누구인가 보다 더 어려운 질문이다.정말 탁월한 선택이지, 누가 이 음악을 거기에 넣자고 한 건지 브라보.이 영화를 꼭 기억하게 끔 만든 건 그 이면에 대한 해..

01 Intro 02 OJ & Cereal 03 Waterfalls 04 All 05 HereisWhere 06 Grape 07 Flight 08 walkright 09 Peach Flavored 10 Stars 11 B L U R 12 Green Tea 13 SF 14 Lovers 15 Smoove 16 Breezy 17 Silverskies 18 Twentyinmypocket 19 Driving Fast

01 Slaver 02 Untitled 03 90 04 Sister 05 Cheneese 06 Baby (Dady) 07 Power 08 Tropical 09 We Like Songs

1 - grand puba - I Like It (I Wanna Be Where You Are) 2 - nightmares on wax - Da Feelin' 3 - Q-tip - let's ride 4 - slum village - fall in love 5 - erykah badu - Gone Baby, Don't Be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