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fucker(3)
-
Down tempo는 어둡고 무겁고 슬프고 음울 한 단지, 그런 단정적 감정의 표상은 아니야
누구나.언제나 우리 내부의 신비를 감추고 있는 연약하고 얇은 막이 터지는 순간을 위해서만 살자라면,어느 날 그 막이 터지는 그 감정의 밑바닥에선, 노래 한 가락이 터져 나올 것이다.그 순간 우리는 흐느끼지 말고 속삭여야 한다 온몸으로.결코 이런 표현의 몸짓은 유희적 발랄한 리듬으로는 승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저조해질지도 모르기에.그 표현의 리듬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단지 단정적일 수는 없다. 대략 이런 느낌을 담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흩날리는 생각을 써내려가본다.
2012.11.01 -
Starfucker – Reptilians 2011 ♪
01 Born 02 Julius ★ 03 Bury Us Alive 04 Mystery Cloud 05 Death as a Fetish 06 Astoria 07 Reptilians 08 The White of Noon 09 Hungry Ghost 10 Mona Vegas 11 Millions 12 Quality Time 13 Slow Dance (Bonus Track) 14 Recess Time (Bonus Track)
2011.01.13 -
Starfucker - B Sides 2010 ♪
01 - Burnin' Up 02 - Pistol Pete 03 - Ahhz 04 - Medicine (Copy Remix) 05 - Boy Toy (Fake Drugs Remix)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