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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내 손안에 잇어어어~.!내일부터 최고의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데이건 뭐, 걱정만 밀려오고 있다.꼬마 덕분에 아쿠아리움을 처음 가봤더니 해파리가 너무 귀엽게 유영하고 있고,한데 다신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가고 싶지 않다.(꼭, 수족관 안에 물고기들이 바글바글 거리는 피플들을 아주 여유롭게 감상하고 있는 듯 했단 말이지)아,, 4월 1일은 어쩌지..하룡 상도 왠지 매주 인터팤.들락날락 하고 있을 것 같다.난 왠지 그러고 있다.
2011.02.21 -
유세윤
이런 재간둥이 같으니라고이제 알았는데,'괴테'를 운영했다던데 뭔가 했다.- 괴물도 쓰면 멋있을 안경테 - 라지.(?!) 썬그라스가테,이건더썬그라스가테,내칭구병테,오드리될테,쇠가테,환골탈테,추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정말배꼽 빠질 것 가테.80s 피플 파이팅.
2011.02.17 -
0217/
그 미소 너무 여유로워 보여. 곧, 너도 녹을 거야. 녹아죠. 올겨울에 또 보쟈구. 아무리 생각해도 난 공간지각이 현저히 부족한 것 같다. 이상할 정도로 색감에 즉각 반응한다. 그래, 내 자리는 거긴가 봐. 다음주부터 나는 정말 초파워써리피플 돼야해.. 곧, 하룡상과 나탈리와 벵상을 보며 강성 정화도 하고 재롱스랑 오리 꿀맛 데이또도 했고 썽군과는 초미니 천장에 구김(?) 채로 불타는 닭도 뜯고 빵갱은 콮휘 한 잔, 나는 레몬수 열잔에 인생 나열하며 취해(?) 보기도 하고 하나하나 무빙워크 위에 올려져 다 같이 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좀 뛰어야 겠다. 의지와 신념아 나를 좀 도와다오.
2011.02.17 -
Holiday forever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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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요즘, 귀에 딱지가 앉겠어. 왜 이렇게 좋은 걸까.
2011.02.14 -
Reva DeVito - The Catnip Collective 2011 ♪
01 - those looks 02 - baby what you do to me 03 - they say 04 - boogie damn 05 - nasty stuff
201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