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여자로서 충분히 나를 누려야 하지. 그러곤(?)
2012. 5. 14. 02:45ㆍ하루의로맨스가영원이된날들
그리고, 그러고, 그리하고, 그런 다음.
다음 생에도 누군가가 날 남자 휴먼으로 태어나주게 해준다면
그 후엔 남자로서도 충분함을 누려 볼 테리.
이렇게 보기만 해도 너무 탐스러우니까. 누르고 있는 탐욕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려 치면 또 이렇게 잠을 못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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