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텔, [파이 이야기]
2009. 11. 10. 04:37ㆍ하루의로맨스가영원이된날들
우리가 가진 빈곤한 어휘로는 '절대자, 진리, 궁극적인 존재, 존재의 토대' 정도로 말하지만,
그 정도 설명으로는 부족하다.
우린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이지형 / 한때 우리는 작고 보드라운 꽃잎이었네
' 초속 5cm '를 보고 작곡하게 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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